'동남아 쿼터 든든하다' 등 댓글도 남겼습니다.\r울산 축구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선수들과 직원이 소셜미디어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가운데 피해자인 태국 축구 선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이 심경을 밝혔다.
앞서 울산 선수들은 지난 10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1 홈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다. 이후 울산 선수들은 이명재의 인스타그램에서 댓글로 대화를 나누던 중 뜬금없이 사살락을 거론했다.SNS에서 논란의 대화를 나눈 선수들은 정승현·박용우·이규성·이명재로 이들은 울산 주장단을 맡고 있다. 박용우와 정승현은 이번에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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