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개 구단, 588명 등록…지난해보다 18명 줄어 SBS뉴스
10개 구단은 지난해 606명보다 18명 줄어든 588명을 등록했습니다.각 구단은 등록 선수 외에도 '육성 선수'를 보유하는데 현재 육성 선수로 분류된 선수는 올해 5월 1일 이후에 등록 선수로 신분을 바꿔야 1군 경기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61명, KIA 타이거즈가 60명, LG 트윈스·KT위즈·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가 58명씩을 등록했습니다.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가장 많은 306명으로 전체 등록 선수의 52%를 차지했지만 지난해보다 전체 투수 수는 11명 줄었습니다.신인 선수는 총 53명으로 전체 소속 선수의 9%다.포지션별 신인 선수는 투수 31명, 내야수 11명, 외야수 8명, 포수 3명입니다.KIA가 가장 많은 38명, 키움이 가장 적은 17명의 코치를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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