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합친 사망자 1만5천 명 훌쩍 넘어 WHO '전체 사망자 2만 명 넘을 수도' 자연 재해 발생 이후 72시간, 인명 구조 ’골든타임’ 튀르키예 정부 ’늑장 대응’에 시민들 분노 커져
두 나라를 합친 사망자가 지금까지 만5천 명을 훌쩍 넘어서 21세기 들어 8번째로 희생자가 많은 강진으로 기록됐습니다.AFP·로이터·AP 등 외신에 따르면 지진 발생 사흘째인 현지 시간 8일 밤까지 튀르키예 사망자 수가 1만2천391명으로 집계됐습니다.리아의 경우 당국과 반군 측 구조대 '하얀 헬멧'이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사망자 수는 2,992명입니다.AFP통신은 튀르키예 강진이 21세기 들어 8번째로 희생자가 많은 지진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는 이번 지진에 따른 전체 사망자가 2만 명을 넘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전문가들은 자연재해가 발생한 이후 72시간까지를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으로 봅니다.지난 6일 새벽 발생한 첫 지진을 기준으로 보면 '골든타임'은 이제 지나간 셈인데 속절없이 시간만 흘러가자 튀르키예 정부의 '늑장 대응'에 시민들 분노도 커지고 있습니다.이러면서 당국 대응 비판 메시지가 터져 나오던 소셜미디어 트위터는 최근 튀르키예 내 접속이 차단되기도 했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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