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행사…우승반지 수여식에 창단 10주년 파티도 SBS뉴스
KBO리그 각 구단은 새 시즌 개막을 맞아 의미 있고 다채로운 행사로 관중을 맞이합니다.지난 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차지한 SSG는 선수단 대표로 김원형 감독과 주장 한유섬이 팬 앞에서 우승 반지를 끼는 세리머니로 올 시즌을 출발합니다.
김 감독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두산의 지휘봉을 잡으며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습니다.kt wiz와 LG 트윈스가 맞붙는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선 kt의 창단 10주년 '생일파티'가 열립니다.시구와 시타는 kt 창단 첫해인 2013년에 태어난 쌍둥이 어린이 회원 정진우·선우 군이 맡습니다.시구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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