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로코 돌풍 꺾었다…결승서 음바페와 메시 격돌 SBS뉴스
하성룡 기자입니다.음바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날린 왼발슛이 수비 맞고 높이 뜨자 수비수 에르난데스가 잽싸게 달려들어 몸을 날린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17분 지루의 강력한 왼발슛은 골대를 강타했고, 전반 36분 음바페가 엄청난 속도로 뒷공간을 파고든 뒤 날린 슛은 수비에 막혔습니다.음바페가 화려한 양발 드리블로 상대 2명을 제친 뒤 날린 슛이 수비 맞고 흐르자, 무아니가 골대 앞에서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었습니다.2018년 러시아 대회 우승팀 프랑스는 오는 19일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결승에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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