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이 침입했다고 가정하고 전 국민이 동시에 대피해 보는 민방위 훈련이 오늘(23일) 6년 만에 열렸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돌아보..
대피소가 너무 멀거나, 안내방송이 잘 안 들리는 등 개선해야 할 점도 많았는데, 신진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5분 안에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해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신효영/경기 과천시 별양동 : 대피할 곳이 어딘지 명확하게 알려주는 훈련을 좀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민방위 대피소가 어딘지 아시나요?} 몰라.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오르막길, 가파른 계단을 한참 오르내립니다.
노인이나 어린이는 더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문모 씨/서울 충현동 : 안 들려요. 정확히 들리지 않아서 무슨 얘기인지 몰라요. 내용이.]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6년만의 전국민 민방공훈련···오후 2시 사이렌 울리면 대피하세요전국적으로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민방공훈련)이 23일 6년 만에 실시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섬 주민도, 쇼핑객도 '20분 멈춤'...전국 곳곳 훈련 동참[앵커]이번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에는 6년 만에 일반 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늘 2시, 지하철 내려도 못 나간다?…민방위 훈련 미리보기전국적으로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23일 6년 만에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늘 낮 2시, 지하철 내려도 못 나가?…민방위 훈련 미리보기전국적으로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23일 6년 만에 실시된다.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6년 만에 전국 곳곳 사이렌...민방위 훈련, 이렇게 하세요 [앵커리포트]오후 2시부터 특별재난지역을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나 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