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부터 특별재난지역을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나 사...
오후 2시 정각에 듣게 될 사이렌은 첫 번째인 훈련 공습경보입니다.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하면 듣는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전국에 있는 민방위 대피소는 모두 1만7천여 개 정도로, 네이버, 카카오 등이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에서 '대피소'를 검색하거나,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그러다 보면 2시 15분쯤, 또 한 번 사이렌이 울릴 겁니다.차량은 2시부터 전국 216곳에서 통제될 예정이고요.부산은 범어사 인근 일대를 비롯한 6곳입니다.이후 재난문자나 라디오, 방송 등에서 나오는 민방위 훈련 안내를 따르면 되겠습니다.[저작권자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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