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 '우크라 군사작전' 세계 경제 위기와 관련 없어' SBS뉴스
최근의 세계 경제 위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때문이 아니라 주요7개국의 수년간에 걸친 무책임한 거시경제 정책의 결과라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주장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 전체 회의 연설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돈바스 지역의 러시아의 군사작전은 이와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러시아는 국내 식량 안보를 확보한 뒤 식량과 비료의 수출을 크게 늘릴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흑해 봉쇄로 인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과 관련"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저지하고 있지 않다"면서" 기뢰를 제거하고 운송하라. 우리는 민간 선박들의 운항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푸틴 대통령은 지난 2월 말 이후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에 대해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그러면서"서방이 '반러시아' 시나리오를 이행하려 했을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군사적 점령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자신들의 무기와 군사고문을 쏟아부었다"고 지적했습니다.푸틴 대통령은"새로운 국제질서 규칙은 강하고 독립적인 국가만이 설정할 수 있다"면서"러시아는 강하고 독립적인 국가로 새로운 세기로 진입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앞에 열리는 새로운 거대한 가능성을 이용해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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