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용의 해, 저물어 간다. 2024년에게 희망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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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용의 해, 저물어 간다. 2024년에게 희망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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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국정위기 속에서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을 다룬 글입니다. 비상계엄, 탄핵, 내란 등 극심한 정치적 불안정 속에서도 개인의 일상과 작은 기쁨을 찾아내려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올초 내 목표는 병원 안 가기였다. 그동안 잘 달려온 거 같은데 12월 들어 컨디션 난조가 몇 번 있었다.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라는 '특집 드라마'가 시작되면서 나는 밤을 새우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 둘이 연관성이 있는지는 잘 알 수 없다.

알지 못해도 될 법지식을 자꾸 알게 되는 것이 과연 정상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환율이 1500원대로 치솟고 IMF를 연상케 하는 경제 뉴스들이 심심찮게 올라와 더욱더 불안하게 한다. 계엄을 시작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고, 대행이었던 국무총리가 13일 만에 연쇄 탄핵되었다. 그 뒤를 이어 경제부총리가 권한직무대행을 하고 있는데 관건은 헌법 재판관 임명과 특검 수용 여부다. 정국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유일한 무기를 쥔 경제부 총리 대행이 경제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는 안갯속이다. 화제성과 시청률 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12월의 드라마 비상계엄. 이런 막장을 언제까지 봐야 하는 걸까. 유권자도 아니면서 내년에 대통령 새로 뽑았으면 좋겠다는 초등학생의 말이 뜨겁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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