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김정은, 中 위협 방어하는데 주한미군 필요하다 말해'
북한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2018년 10월 7일 평양에서 열린 오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김 위원장에게 핵무기를 포기해도 정권과 목숨을 잃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나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와 달리 북한 정권이 생존할 수 있으며 번영할 것이라는 점을 설득해야 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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