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 민간 발전사와 원전 협력을 약속하면서 최대 40조원대 에너지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지난 주말 폴란드 정..
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 민간 발전사와 원전 협력을 약속하면서 최대 40조원대 에너지 수출길을 열었습니다. 지난 주말 폴란드 정부가 원전 사업자로 경쟁했던 미국 기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반전의 드라마를 만든 셈입니다. 한국형 차세대 원전을 수출하게 된 건 2009년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13년 만입니다.한국수력원자력이 폴란드 민간발전사 제팍 등이 추진하는 원전 건설 협력 계획에 두 나라 정부가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폴란드 갈탄 발전소 부지에 1.4GW 규모의 한국형 원전 2기 또는 4기까지 짓는다는 계획입니다.사업 추진에는 최근 한국과 폴란드의 안보 협력 강화 분위기가 한몫했습니다.
[야체크 사신/폴란드 부총리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했습니다. 안보와 원전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전략적 동반자인 미국·한국과 서로 협력해왔습니다.]하지만 최종 본 계약이 남아 있고, 앞으로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미국 민간 기업의 견제에 대비해야 하는 만큼 마냥 순탄치 만은 않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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