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갇힌 한국인들 도운 미 부부, 이번엔 한국 찾았다
이 부부가 이번에 우리나라를 찾았다고 합니다.그렇죠. 알렉산더 캠파냐, 앤드리아 캠파냐 부부인데요.2박 3일 동안 한국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냈죠.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에서 이 부부를 찾아 직접 초청장을 전달했고요.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비무장지대, DMZ를 꼽았다고 합니다.이들 부부 사연을 최초로 보도했던 '뉴욕타임스' 기자도 동행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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