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부대서 병사 '무더기 확진'…감염 경로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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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전방에 있는 군부대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병사들이 꽤 있어서 확진 병사가..

이번엔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전방에 있는 군부대에서 1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병사들이 꽤 있어서 확진 병사가 더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어디에서 감염이 시작됐는지, 방역당국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틀 전 열이 난 병사 2명이 먼저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른 병사들을 검사하자 11명이 더 나왔습니다.군 관계자는 병사가 밖에서 돌아오면 방역 점검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무증상으로 복귀할 수도 있어, 지역사회에서 바이러스가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이 부대는 다른 부대에 보급 물품을 나르는 곳이라 다른 부대로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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