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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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일해도 하루 1600원... 노인 빈곤 풀기 위한 세심한 정책 절실

#1. 삽교 두리의 70대 부부, 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다. 자식 둘이 있지만 부양능력이 없어 기초생활수급자로 한 달 100여만 원을 받고 있다. 이들은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부부 모두가 폐지를 모아 팔았다.

환경부 자원순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폐지 1kg당 가격은 충남이 62.5원으로 조사됐다. 작년 7월 가격인 145원보다 무려 82.5원이나 떨어진 가격이다. 폐지가격이 100원 이하로 떨어진 것은 2022년 10월부터다. 일반적으로 여성 노인들은 40kg~50kg, 남성 노인들은 100kg~150kg까지 들고 온다. 폭염 속에서 일할 경우 지난해엔 4800원~1만 8000원 정도를 받았지만, 올해는 1600~6000원을 받는다. 신례원의 한 고물상 주인은"읍내에서 폐지를 줍는 사람은 겨우 몸 누일 집밖에 없다. 시골의 경우는 짓던 농사를 계속하고 살겠지만, 이 사람들은 땅 한 평도 가질 형편이 안 되니 마지막에는 폐지나 고물들을 주워 가져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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