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급식노동자 21명 더 늘었다... '환기개선 요구 3년째, 안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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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폐암 의심자도 240명 추가... "자발적 퇴사 55% 넘어, 예산과 시설 개선해야"

학교 급식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폐암 산재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서울·경기·충북 지역의 학교 급식 노동자 21명이 폐암 확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교육부의 '학교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 방안' 발표 당시에는 추가 검진을 이유로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당시 14개 지역에서 발견된 폐암 확진 노동자는 총 31명으로, 이번 결과와 합산하면 전국에서 폐암에 걸린 학교 급식노동자는 52명에 달한다.

이날 공개된 자료와 지난 교육부 자료를 종합해 살펴보면, 검진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지역의 경우, 폐암 의심 진단자 또한 129명에 달했다. 서울은 99명이, 충북은 12명이 폐암 의심 소견을 받았다. 급식 노동자의 폐암 산재 원인은 주로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즉 조리흄에 제대로된 환기 없이 장시간 노출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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