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 12명으로 폐교 위기에 놓였던 한 초등학교가 활기를 되찾았습니다.\r전남 영광 묘랑중앙초등학교
전남 영광군 묘량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깨움마을학교]
폐교 결정 소식이 들리자 지역 농촌복지공동체인 '여민동락'이 나섰다. 여민동락은 2007년 농촌으로 이주한 30대 젊은 부부 6명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강위원·권혁범·이민희씨 부부다. 대구에서 2000년 초부터 3년 동안 노인복지 관련 법인에서 일한 강씨는 고향인 영광으로 와 여민동락을 설립을 제안했다. 여민동락도 처음에는 주로 노인복지 활동을 하는 게 목표였다. 학부모와 주민들은 2015년 '깨움마을학교'를 만들어 교육과 돌봄은 물론, 아이부터 노인까지 참여하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우리마을 역사탐험대', '어린이농부학교','마을생태과학교실','와글와글 마을기자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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