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 최종결과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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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위원회가 50여일 동안 독립적인 진상조사를 벌여 ‘한겨레 윤리는 어디에서 실패했나’ 보고서를 냈습니다. 🔽 윤리의식 바로잡고 쇄신하겠습니다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위원회가 50여일 동안 독립적인 진상조사를 벌여 27일 ‘한겨레 윤리는 어디에서 실패했나’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80쪽 분량의 보고서 전문을 공개하고, 보고서 주요 내용을 축약해 싣습니다. 한겨레는 진상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독자·주주·국민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과와 함께 ‘윤리의식을 바로잡고 쇄신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편집국 신문총괄이었던 석진환씨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사이의 금전거래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한겨레의 신뢰는 크게 훼손됐다. 한겨레는 신뢰 회복의 출발점은 철저한 진상조사라는 인식 아래 ‘편집국 간부의 김만배 사건 관련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렸다.

이에 언론학자·변호사 등 외부위원 4인은 편집국 조직체계와 권한, 취재와 편집 시스템 등을 고려해 최대한 객관적 증거를 찾기 위한 조사 방법을 마련했다. 먼저 편집국 의사결정 구조를 조사하고, 이어 지면과 디지털 출고를 기준으로 전 신문총괄이 돈을 빌린 시점인 2019년 이후 직접 쓴 칼럼, 전 사회부장이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이 언론에 제기된 2021년 9월 이후 직접 쓴 칼럼과 기사를 전수조사했다. 또 한겨레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관련 기사 검토를 위해 2021년 9월 이후 집배신 시스템에 있는 기사 등록 및 수정 이력, 보고 내용 등을 모두 점검해 ‘이상 징후’에 해당하는 것을 추리고 동시에 관련자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실무작업은 내부위원들이 진행하고, 최종 판단은 외부위원들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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