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여성 혼자 일하는 편의점을 노렸습니다.\r편의점 음란행위 남성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야간에 여성 혼자 일하는 편의점에 들어와 음란행위를 하는 사건이 벌어졌다.영상을 보면 헬멧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 A씨가 편의점에 들어온 뒤 여성 직원 B씨에게 자신의 신체 부위를 찍은 영상을 보여줬다.당시 A씨 행동에 크게 당황한 B씨는 나중에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두려워 신고 버튼도 누르지 못했다고 한다.이를 CCTV를 통해 확인한 B씨는 다른 여성 손님이 피해 보지 않도록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이 기사 어때요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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