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만 쓰자니 학생이 울고, 포장을 하자니 양심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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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 쓰자니 학생이 울고, 포장을 하자니 양심이 운다 수업 학종 과세특 학생_참여 이준만 기자

아무튼 요즈음 대세는 학생부종합전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특목고, 자사고, 서울 강남의 유명 사립고는 정시 전형이 대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방 중소도시에 있는 고등학교의 경우 서울 소재 대학에 가장 많이 진학할 수 있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기할 만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객관적으로 입력함'이라는 부분이다. 솔직히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는 학생들은 한 반에 다섯 명 안팎일 터이다. 그런데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쓰라니. 어쩌란 말인가? 존재하지도 않는 '특기할 만한 사항'을 창작이라도 해야 할 판이다. 그러니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학생 참여형 수업을 한다면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쓰는 데 어려움은 크게 없을 터이다. 하지만 학생 참여형 수업을 하지 않고 교사 주도의 강의식 수업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과세특을 써야 할까? 학생 참여형 수업을 하지 않고 과세특을 쓰는 것은 학교생활부 기재 요령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고 할 수도 있을 듯하다. 그럼에도 교사들은 과세특을 쓴다, 써야 한다. 그것도 가능한 한 500자 제한 글자 수까지 꽉꽉 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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