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팔순노모 60대아들 화재
김인철 기자입니다.작은 방에서 시작된 불은 불과 10여 분만에 집 전체로 번졌습니다.불이 나자 방에서 자다 아내와 함께 집 밖으로 대피한 집주인 66살 이 모 씨는 88살 노모가 방에 있는 것을 인식했습니다.소방대가 출동해 불을 끄고 구조작업을 했으나 이 씨와 노모는 거실과 방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깊은 효심을 가졌던 이 씨는 가족들에게 그리움을 남기고 노모와 함께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검찰, 김은경 전 장관 최측근 소환...환경부 추가 압수수색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와이파일] 윤봉길 종손이 읽은 '심훈 옥중편지' 원문, 어떤 내용 담겼을까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트럼프 대통령 차량 지나갈 때 생중계 화면 깨지는 이유?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北, 북미정상회담 보도...'생산적 대화 이어가기로'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와 '쿵'...선장은 음주 확인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런던 풋볼 'PL 올해의 선수' 선정…'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