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콘테 감독 전격 경질... 16개월 만의 '결별'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안토니오_콘테 윤현 기자
손흥민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토트넘은 2021-2022시즌 초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하고 콘테 감독을 데려왔다. 당시 콘테 감독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4차례,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차례 정상에 올랐던 '우승 청부사'였다.올 시즌에도 히샤를리송, 이반 페리시치 등을 새로 영입한 토트넘은 15승 4무 9패로 4위를 달리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특히 이달 초 챔피언십 소속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FA컵에서 탈락했고, 지난 19일에는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기며 4위 확보마저 불투명해지자 비판 여론이 거세졌다.당시 콘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11명의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데 이기적인 선수들이 보인다"라며"서로를 도우려 하지 않는 선수들이 있다"라며 선수들을 비난해 논란을 일으켰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우리는 아직 10경기가 남아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위해 싸워야 한다"라며"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독려했다. 현지 언론에서는 2019년까지 토트넘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최근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질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등 후임 감독의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으나 토트넘이 남은 시즌을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르기로 하면서 감독 선임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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