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남 홍성군 광천읍내를 방문하여 '토굴 새우젓'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또한, 이곳에 위치한 'K-POP고등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고등학교는 폐교 위기에 있던 시골 학교를 K-POP을 통해 활성화시킨 사례입니다.
새우젓 염장용 토굴은 광천읍 내에 총 50여 개가 있는데 이 가운데 30개 정도는 지금도 사용 중이다. 토굴 새우젓 은 조만간 해양수산부 로부터 어업 문화재 로 지정될 예정이다.
여기에 총동창회까지 나서서 가세했지만 박 교장은 굽히지 않았다. 다행히 박천수 재단 이사장은 박 교장에게 학교 운영의 전권을 주었고, 김지철 충남도교육감도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었다. 올해로 7회째 개최한 '글로벌 청소년 K-POP 콘테스트'에는 국내외에서 500여 개 팀이 참가해 47일간 열렸다. 광천읍은 한때 인구가 3만명에 달했으나 지금은 7000명 규모로 줄었는데 이 행사로 쇠락한 시골 동네가 시끌벅적했다고 한다. 박 교장에 따르면 경기·울산·부산·전북 등에서 벤치마킹차 학교를 다녀갔다고 한다. 그 결과 부산에서는 2026년에 'K-POP스쿨'을 개교할 예정이다. 충남도교육청에서는 외국인 학생을 위해 이 학교에 국제반 증설을 이미 제의한 상태다.
문화 지역사회 문화재 관광 토굴 새우젓 K-POP고등학교 홍성군 광천읍 박병규 교장 해양수산부 어업문화재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철도에서 시작, 고등학교 국어 교사, 문화관광해설사로 이어지는 인생 이야기나는 철도 회사에서 첫 직장을 시작으로, 철도에서 얻은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국어 교사가 되었다. 정년 퇴직 후에는 문화관광해설사, 독서논술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Haihet Entertainment 첫 걸그룹 연습생, 드디어 공개! 완성형 걸그룹 탄생 예고Haihet Entertainment는 K-pop 팬들의 기대 속에 첫 걸그룹 연습생 6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이 완벽한 삼박자와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완성형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로제, 뉴욕타임즈 인터뷰에서 K-pop 삶의 진실을 공개로제는 뉴욕타임즈 인터뷰에서, K-pop 삶의 혹독함, 내면의 갈등, 그리고 이들의 진실한 심정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힘든 연습 과정, 감정적 압박, 그리고 여성 아티스트에 대한 괴롭힘 등을 언급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K-pop Boy Group Member Arrested on Sexual Assault ChargesA member of a K-pop boy group has been arrested on suspicion of sexually assaulting a woman in 2017. The company managing the group confirmed the arrest and said they will cooperate with the investigation and take strict measures against the accused.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빨간 사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사과 농부의 한숨[2024 기후정의 현장르포] 경남 함양에서 사과 농사를 짓는 14년 차 농부 마용운의 이야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버지와 나 - 서울로의 여정필자는 어린 시절 홍성군 갈산에서 자랐고, 어린 시절의 추억과 아버지의 병으로 인한 이별, 그리고 서울에서의 모토롤라 취업과 노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