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에 뒤바뀐 전교회장, 교사는 자해…초등학교서 무슨 일이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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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지난달 3·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교 임원 선거를 치렀습니다. 그런데...\r전북 군산 초등학교 전교회장 교

전북 군산의 한 초등학교 전교 회장 선거 결과가 뒤바뀌어 논란이다. 선거 업무를 맡았던 교사가 개표 결과지를 위조한 정황이 나왔고, 문제가 불거지자 이 교사는 자해를 시도했다.선관위 개표 결과 받은 뒤 조작한 듯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학교는 지난달 29일 3·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교 임원 선거를 치렀다. 전교 회장 선거엔 올해 6학년에 올라가는 5학년 학생 2명이 출마했다. 선거는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원하는 전자 투표 시스템을 활용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표하고, 학교는 선관위에서 취합한 개표 결과를 받아 발표하는 방식이다.

개표 결과 조작 정황. 부회장 개표 결과지의 투표인 수 등은 표 테두리 안에 여백을 두고 적힌 반면 전교 회장 결과지에 나오는 숫자는 모두 테두리에 바짝 붙어 있다. 계란에 온점도 찍혀 있다. 사진 해당 학교 낙선 학생 부모 “워터마크 없고 문서 형식 달라” 앞서 낙선한 학생 부모는 지난 2일 군산시선관위 측에 “개표 결과가 이상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회장·부회장 선거 개표 결과지 형식이 다른 점을 수상히 여겼다고 한다. 부회장 개표 결과지의 투표인 수 등은 표 테두리 안에 여백을 두고 적힌 반면 전교 회장 결과지 숫자는 모두 테두리에 바짝 붙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선거를 담당했던 A교사는 교장과 낙선 학생 부모에게 “잘못했다. 책임지겠다”며 잘못을 일부 시인했다고 한다. 이후 학교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동료 교사가 연락이 닿지 않자 연구실에 혼자 쓰러져 있는 A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A교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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