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넘어져 치아 부러지고 피 나는데…교사는 '2시간 방치' SBS뉴스
25개월 된 남자아이가 담요를 뒤집어쓰고 걸어가다 탁자에 넘어집니다.아이가 계속 일어나지 못하자 다가와 확인하는 교사, 입에서 피도 났지만, 아이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지지 않았습니다.[피해 아동 어머니 : CCTV를 보면서 알았어요.
2시간 전부터 계속 피 흘리고 우는 아이를 지금에서야 저한테 연락하고, 8분도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에 치과가 있는데도….][피해 아동 어머니 : 파절이 됐기 때문에 신경 손상하고 잇몸 변색 그게 오면은 앞으로 날 수도 있고, 안 날 수도 있고 그렇다….][해당 교사 : 어디 정도에 다침이 있었는지 보려고 좀 기다렸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좀 늦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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