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난민 선수 알 고타니 '내 꿈은 올림픽 무대' SBS뉴스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시리아 출신 난민 선수 에흐야 알 고타니는 태권도를 통해 더 강하고 똑똑한 사람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알 고타니는 지난 3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취재진과 만나"태권도가 날 다른 단계로 이끌었다"며"내 꿈은 올림픽 무대에 서는 것이며 파리로 가는 기회를 잡을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후 요르단의 아즈라크 난민 캠프에서 텐트 생활을 하다가 캐러밴으로 옮겼고, 현재 부모님과 여섯 형제는 두 대의 캐러밴에서 생활합니다.실력을 키운 알 고타니는 13명으로 구성된 난민 팀에 포함돼 이번 대회에 출전했습니다.세계태권도연맹은 태권도를 통한 난민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2018년엔 알 고타니가 훈련한 휴메니테리안 태권도 센터가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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