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어린 아이들 살해한 뒤 총기 난사 어린이 22명 포함해 최소 38명 사망 자신의 아내·아이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어 태국 경찰 '재판 스트레스와 환각 때문에 범행'
용의자는 마약 관련 사건에 연루돼 지난해 해고된 전직 경찰관으로 범행 후 귀가해 자신의 아내와 아이까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점심시간에 전직 경찰관이 자신의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들어가 총을 쏘고 흉기를 휘둘렀습니다.용의자는 흉기를 사용해 어린 아이들을 살해한 뒤 어른들에게는 총을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범행 후에는 귀가해 자신의 아내와 아이까지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태국 경찰은 용의자가 마약 사건에 연루돼 지난해 해고된 전직 경찰관으로 재판 스트레스와 환각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담롱삭 키티프라파스 / 태국 경찰청장 : 우리는 내일인 7일에 그가 재판에 출석할 예정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감옥에서 나온 후, 그는 마약 사용을 멈추지 않았고 아마도, 그가 범죄를 저지르게 만든 스트레스와 함께 환각을 일으켰을 수도 있습니다.]올해 5월 미국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사건에서는 어린이 19명이 숨졌습니다.[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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