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PO 진출 가능할까... 남자 컬링 세계선수권 4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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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PO 진출 가능할까... 남자 컬링 세계선수권 4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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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PO 진출 가능할까... 남자 컬링 세계선수권 4월 1일 개막 컬링 서울시청_컬링팀 남자_컬링_세계선수권 박장식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시즌 이후 제 실력을 모두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남자 컬링이 이번 세계 무대에서는 자신들이 강력한 팀임을 증명할 수 있을까.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 때에는 우승을 위한 동기가 특별했다. 군 공백 탓에 국가대표를 역임해본 적 없는 김민우 선수에게 국가대표를 선물하기 위해서였다고 선수들은 입을 모았다. 결국 서울시청은 당시 가장 많은 국제 무대 경험이 있었던 경북체육회를 꺾고 팀으로서는 두 번째 태극마크를 만들었다. 아울러 정병진 선수에게는 이번 대회 의미가 특히 깊다. 정병진 선수는 남자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후, 바로 한국으로 돌아와 강릉에서 펼쳐지는 믹스더블 컬링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남자부 세계선수권에서 최대한 좋은 기억만을 안고 돌아와 믹스더블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관건인 셈이다. 큰사진보기 ▲ 재활 끝 다시 돌아와 '세계최강'을 한 번 더 노리는 스웨덴의 니클라스 에딘. ⓒ 세계컬링연맹 / Alina Pavlyuchik이번 남자 컬링 세계선수권에는 세계 남자 컬링에서 가장 강한 선수가 눈에 띈다. 스웨덴의 니클라스 에딘이 주인공이다. 당초 2021-2022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니클라스 에딘은 자신의 무릎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재활을 거쳐 스웨덴 팀의 스킵으로 다시 브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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