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꼴찌 간절한 한화, '4번 타자' 각성이 열쇠 프로야구 수베로 노시환 KBO 한화이글스 케이비리포트
지난해까지 3년 연속 KBO리그 최하위였던 한화 이글스는 지난 5월 11일 수베로 감독을 경질하고 최원호 감독을 선임했다. 팀 리빌딩을 목표로 수베로 감독과 3년 계약을 체결했던 한화는 올시즌 성적을 내야 한다는 판단 하에 시즌 초반 감독 교체라는 초강수를 던졌다.
일각에서는 수베로 감독을 따르던 한화의 젊은 선수들이 사령탑 교체 이후 부진에 빠졌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21시즌 이후 호흡을 맞추던 수베로 감독과 급작스러운 이별로 인해 마음을 잡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다.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것이 한화 프랜차이즈 4번 타자 노시환이다. 올시즌 노시환은 타율 0.277 9홈런 23타점 OPS 0.872를 기록 중이다. 두 자릿수가 목전인 홈런과 0.8을 훌쩍 넘는 OPS까지 외형적으로는 준수하다. 하지만 감독 교체 후 타격 페이스는 극도로 저조하다. 하지만 노시환은 이후 2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로 또다시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시즌 타율은 무안타 행진 이전에는 한때 0.359까지 치솟았으나 낙폭이 커 0.277까지 내려앉았다. 컨디션이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의 기복이 매우 크다.2019년 한화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노시환은 타율 커리어하이가 지난해의 0.281이었다. 하지만 홈런이 6개에 그쳐 기대치를 전혀 충족시키지 못했다. 2020년 12홈런, 2021년 18홈런으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던 우타 거포의 면모가 사라져 우려를 자아냈다. 올 시즌 한화 타선은 23홈런으로 리그 7위인 가운데 타율 0.220, OPS 0.614, 경기당 평균 득점 3.49로 홈런을 제외한 팀 타격 중요 지표가 모두 최하위다. 한화 마운드는 불펜이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타선의 낮은 득점력으로 인해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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