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입장에서 혀를 내두룰 만큼 강인한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이 16강 진출 원동력이라 생각'손흥민 황희찬 대표팀 주치의
지난 2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최종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후반 동점상황에서 손흥민이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치의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지난 20여일간의 여정을 마친 소회를 이렇게 밝혔다. “이틀 전 귀국해 아직 시차 적응 중”이라는 왕 교수와 9일 전화인터뷰를 통해 왕 교수가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은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우리 대표팀이 사상 첫 준우승 신화를 쓴 2019년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 때 팀 닥터를 맡아 한 달여 간 선수들과 동고동락했다. 지난해엔 도쿄올림픽 대표팀의 건강을 챙겼다. 왕 교수는 “폴란드에선 20세 이하 선수들을, 도쿄에선 23세 이하 선수를, 이번엔 전체 선수를 맡았다”라며 “단계별로 선수들을 모두 맡아본 건 제가 처음일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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