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모로코는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리포트 ▶기선 제압에 성공한 쪽은 크로아티아였습니다.이번 대회 돌풍의 주인공인 모로코도 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이어지던 균형을 다시 깬 쪽은 크로아티아였습니다.모로코는 후반 들어 5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모로코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파상 공세를 펼쳤지만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유럽과 남미 국가가 아닌 나라로는 처음 3위를 노렸던 모로코는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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