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프랑스,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승자는? 아르헨티나 음바페 메시 프랑스 월드컵 박시인 기자
남미의 아르헨티나일까. 유럽의 프랑스일까. 세계 최고 자리를 놓고 다툴 월드컵 결승전에 모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년 만에 패권 노리는 남미 vs 유럽 강세 이어질까
아르헨티나는 첫 경기부터 부진했다. 약체로 분류된 사우디 아라비아와의 1차전에서 1-2로 역전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하지만 멕시코전 승리로 분기점을 마련한 뒤 폴란드를 물리치고 C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토너먼트에서 더더욱 저력을 발휘했다. 16강 호주, 8강 네덜란드, 4강 크로아티아를 차례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메시는 현재 11골 8도움으로 월드컵 통산 19개의 공격포인트 부문에서 미로슬라프 클로제, 호나우두, 게르트 뮐러와 동률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결승전에 출전할 경우 로타어 마테우스를 넘어 월드컵 역대 최다 출전 신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프랑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대회를 앞두고 프랑스의 전망은 밝지 못했다. 벤제마를 비롯해, 포그바, 캉테, 은쿤쿠, 킴펨베 등 주전급들이 다수 부상으로 빠진 것이다. 심지어 지난 6, 9월 UEFA 네이션스리그 6경기에서 최악의 경기 내용과 결과를 남겼다. 실리축구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수비도 수비지만 결국 공격에서 무게감이 중요한데 지루, 음바페, 그리즈만의 활약상이 매우 두드러진다. 이들 모두 4년 전 이미 우승을 경험했다.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는 그리즈만은 데샹 감독의 전술에 있어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득점은 없지만 3개의 도움을 올리고 있으며, 세련된 패스 전개와 조율 능력,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팀 기여도 또한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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