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처우 지적 계속 되자 2021년부터 전담 인력 운영 80% 수준서 연내 100%로 자동화에도 2000억원 투자
자동화에도 2000억원 투자 쿠팡의 물류 전문 계열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올해 연말까지 택배 물품 분류 전담 인력 6500여 명을 완전 직고용하기로 했다. 위탁업체를 통한 간접고용으로 근로자가 산재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CLS는 연내 분류시설 자동화를 위해 2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택배 분류 작업은 개별 택배기사가 배송해야 할 택배를 나누는 업무다. 택배를 정확히 분류하고 적재해야 오배송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배송에 앞서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현재 대부분의 물류회사들은 분류 전담 인력을 직접 고용하고 있지 않다. CJ대한통운은 대리점을 통해 7000여명 정도의 분류 전담 인력을 간접 고용하고 있고, 롯데글로벌로지스도 2000여명의 시간제 근로자를 대리점을 통해 고용하고 있다. CLS는 대규모의 분류 전담 인력 운용을 통해 배송인력이 배송에만 전념하도록 함으로써 택배기사 등 배송인력의 업무시간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CLS는 분류 전담 인력 전체를 CLS가 직접 고용함으로써 사회보험 관련 업무가 단순해지고 산재보험 미가입 문제도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쿠팡, ‘로켓배송 산재 현장점검’ 국회의원들 캠프 진입 막아쿠팡 로켓배송 노동자들의 사망이 이어지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0일 새벽 쿠팡 캠프(소분·배송 물류창고)에 대한 ‘새벽노동 현장점검’에 나섰지만 사측이 가로막으면서 불발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로켓배송 위해 ‘주 평균 78시간’ 달려” 숨진 쿠팡 택배기사 유족, 산재 신청고 정슬기 씨 아버지 “쿠팡, 사람 죽어가는데 아무렇지 않은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탈쿠팡족 환영합니다” 멤버십 갈아타면 1만5천원 쏘고, 무료배송…SSG·네이버 ‘이삭줍기’ 경쟁쿠팡, 내달부터 와우멤버십 월회비 인상 SSG닷컴, 연회비 3만원→1만원 인하 컬리·네이버 유료 멤버십 ‘무료배송’ 강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란봉투법’ 법사위 통과...다시 본회의에 오른다재석 17명 중 10명 찬성으로 의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고용시장 왜곡하는 '일자리 미스매칭'… 청년 백수 130만명 육박눈높이 맞는 일자리 태부족구직기간 11.5개월 '역대 최장'청년 4명 중 1명 '그냥 쉰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공의 1만명 결국 개원가로 쏟아져 나온다수련병원 하반기 모집 결과총 7645명 모집에 104명 지원빅5 병원도 고작 45명 몰려정부 이달중 추가모집 예고개원가 취업 경쟁 심해지자월급 400만원 수준으로 낮아져경영난 세브란스 무급휴가 늘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