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락률을 경신하며 10개월 만에 23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상승 요...
미국 주식시장 급락에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간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09포인트 내린 2299.08로, 코스닥 지수는 26.99포인트 내린 743.85로 마감했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3원 오른 13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조태형 기자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64.09포인트 떨어진 2299.0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 종가 2400선이 붕괴한 코스피는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2300선도 내줬다. 간밤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다시 급등해 5%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랐다. 25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0.013%포인트 오른 4.96%를 기록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0.015%포인트 상승한 5.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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