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대폭 인상 등으로 지난주 휘청거렸던 국내 주식시장이 이번 주도 큰 폭의 내림세로 시작했습니다.코스피는 2% 이상 떨어져 장중에 2,400선이 무너졌습니다.취재 기자를 연결합니다. 조태현 기자!오늘 주식시장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죠?[기자]코스피는 지난주 금요...
코스피는 2% 이상 떨어져 장중에 2,400선이 무너졌습니다.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그러니까 17일 종가보다 2% 넘게 하락한 2,380선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외국인이 6천억 원 넘게 대규모 순매도에 나선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이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2% 넘게 하락한 5만 8천 원대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경기 둔화 가능성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연일 저점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장 초반 1달러에 1,290원을 넘었다가 지금은 오름폭을 다소 줄이면서 1,280원 후반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중입니다.특히 기준금리의 빠른 상승이 결국 전반적인 경제 상황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게 투자 심리를 극도로 위축시키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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