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30%, 4주 이상 후유증…여성이 훨씬 많아 SBS뉴스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기반의 코로나19 후유증 현황'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가운데 45.2%가 코로나 확진을 경험했으며 이 가운데 29.6%가 4주 이상 지속된 후유증을 겪었다고 답했습니다.다만 후유증으로 의료기관 외래치료를 받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았다는 응답은 65세 이상에서 더 높았습니다.백신 접종 여부와 후유증 경험률 사이에서도 상관관계가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후유증 경험률이 더 높았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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