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 위기경보 수준이 한단계 내려가면서 달라지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환자에 대한 격리 의무가 ..
어떻게 달라지는 건지 임소라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대신 방역당국은 5일 격리가 필요 하다는 권고만 내리기로 했습니다.
[임숙영/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 관계부처와 협의해서 학생이 아프면 학교에 나오지 않고 쉴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단 병원 급 이상 의료기관과 여러명이 집단 생활을 하는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지영미/질병관리청장 :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종사자에게 부담이 컸던 주 1회 선제검사 의무가 해제되고 대면 면회 시, 입소자의 취식도 허용합니다.]그럼에도 정부는 손 씻기, 실내 환기와 같은 개인의 감염 예방조치는 계속 중요 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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