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숨진 한국인 BJ 사인 규명 '물꼬'…유족, 부검 동의
김범수 특파원=캄보디아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30대 여성 인터넷방송 진행자의 사인 규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반면 유족은 조속히 장례 절차를 마무리하자면서 부검을 반대했으나, 현지 경찰과 한국대사관 측의 설득 끝에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마을에서 붉은 천에 싸인 채 웅덩이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경찰은 피해자의 시신을 둘러싼 천에 묻어있는 지문을 감식, 이들의 신원을 확인해 붙잡은 뒤 진료 과정의 과실 여부 등을 수사해왔다.A씨는 이달 2일 캄보디아에 입국한 뒤 병원에서 수액 또는 혈청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캄보디아에서 생활하던 유명 방송인 출신 서세원씨도 지난 4월 20일 프놈펜에 있는 한인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6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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