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막은 이수만 입 열었다 '방시혁, 음악에 미친 사람'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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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의장은 나처럼 음악에 미쳐 살았고 나와 같은 애정으로 아티스트들을 대한다”\r이수만 SM 하이브 방시혁 카카오

SM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하이브와 카카오의 전쟁에서 하이브가 1승을 거뒀다. 법원이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의 손을 들어주면서, 카카오의 SM 지분 확보가 무산됐다.

이 전 총괄을 대리한 법무법인 화우는 “SM 현 경영진의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 결정이 회사의 지배권에 영향을 미치려는 위법한 시도였음이 명확히 확인됐다”며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환영했다. 하이브 측도 “당사는 SM의 최대주주로서 이번 재판부의 가처분 인용 결정을 존중하며, 올바른 결정을 내려주신 서울동부지방법원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정을 통해 SM의 현 경영진이 회사의 지배권에 영향을 미치려는 위법한 시도가 명확히 저지되고, 이제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아직 인수전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다. 약 9000억원에 달하는 실탄을 확보한 카카오엔터의 계획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카오엔터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등으로부터 유치한 1조2000억원 중 1차 납입금인 8975억원을 지난달 24일 받아놨다.김성수 카카오엔터 대표가 최근 공식입장을 내고 전면전에 나선 것도 공개매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카카오엔터는 지난달 27일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SM과 카카오 간 주식발행 계약을 비판한 하이브의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하이브는 앞서 공개매수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분 40%를 확보하겠다고 한 바 있다.

지난달 10~14일 12만원을 밑돌던 SM 주가는 16일 기타법인이 등판한 뒤 13만3600원까지 치솟았다. 하이브의 공개매수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에도 12만원을 하회하던 SM 주가는 기타법인의 매수 직후 12만원을 넘어섰다. 단일 계좌에서 SM의 지분을 대량 매수하는 일이 발생하자 한국거래소는 16일과 28일 SM을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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