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는 영웅 되고, 독립운동가는 푸대접 받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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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는 영웅 되고, 독립운동가는 푸대접 받는 한국 문일민 백선엽 무강문일민평전 독립운동가 국가보훈부 김경준 기자

백선엽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문구가 사라졌다.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에 등록된 안장자 정보에서다. 직전까지는 안장자 참배·검색 코너에서 백선엽을 검색하면 비고란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이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었다.

"백선엽 장군은 최대 국난이었던 6.25전쟁을 극복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 대한민국 최고 무공훈장인 태극무공훈장을 수여 받은 최고 영웅으로, 친일파 프레임으로 백 장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노무현 정부 당시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내린 공식 결정을 정면으로 뒤엎는 발언도 황당하지만, 백선엽의 친일 행위를 반박하는 근거로 장관 한 개인의 근거 없는 주장을 보도자료에 인용한 보훈부의 행태도 궁색하기 짝이 없다.이 기사에선 한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하려 한다. 문일민. 백선엽과 같은 평안남도 강서군 출신이다. 같은 지역 출신이라는 점을 빼면 두 사람의 삶에서는 공통점을 전혀 찾을 수 없다. 한국근현대사에서 두 사람의 행보는 극명하게 갈렸다.

그는 친일파들이 애국자로 둔갑하고, 정작 해외에서 목숨 걸고 독립운동하다 돌아온 독립투사들은 무시 당하는 현실을 비판하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했다. 그러나 문일민의 목숨 건 절규에도 세상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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