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치열한 경쟁이 거듭되고 있는 엠넷 의 계급 미션 순위가 정해졌다. 지난 5일 방영된 에선 미들 계급 메인 댄서 선정을 시작으로 '계급 미션 댄스 비디오' 촬영 및 평가, 그리고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게 될 'K-Pop 데스 매치 미션' 대진 공개가 이뤄졌다. 지난주 메인댄서 자리를 놓고 한치의 양보 없는 경쟁으로 눈길을 모았던 .
매주 치열한 경쟁이 거듭되고 있는 엠넷 의 계급 미션 순위가 정해졌다. 지난 5일 방영된 에선 미들 계급 메인 댄서 선정을 시작으로 '계급 미션 댄스 비디오' 촬영 및 평가, 그리고 최초의 탈락자가 발생하게 될 'K-Pop 데스 매치 미션' 대진 공개가 이뤄졌다.
가장 눈길을 모았던 리더 계급 워스트 댄서로는 미나명이 지목되었다. 미나명을 고른 이유에 대해 바다는"사실 워스트 댄서라는 건 없다. 스코어를 생각해서 좀 전략적으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당사자인 미나명은"저희 애들은 워스트 댄서 하나도 안 받아서 기쁘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이밖에 채채 & 키마, 벅키이 각각 미들과 루키 계급의 워스트 댄서로 지목되었다. 계급 미션' 종료 후 참가 크루들에게 부여된 미션은 'K-Pop 데스 매치' 였다. 국내 굴지의 기획사 하이브, SM, JYP, YG 등 총 4개 대진으로 나눠 1대1 대결을 펼치는 것. 그리고 이번 미션부터 탈락자가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 각각 원밀리언, 딥앤댑이 방출되었고 최종적으로는 SM 대진, YG , JYP , 하이브 의 한판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의 경연은 다음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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