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부터 의혹 휩싸인 안형준 사장, MBC 혼란 속으로

대한민국 뉴스 뉴스

취임 첫날부터 의혹 휩싸인 안형준 사장, MBC 혼란 속으로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ediatodaynews
  • ⏱ Reading Time:
  • 2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63%

MBC가 23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안형준 기획조정본부 소속 부장을 신임 MBC 사장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최종면접에 올랐던 후보가 공모 절차의 불공정성을 주장하고 여당에선 공모 절차를 진행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진의 사퇴를 요구해 MBC 안팎이 시끄럽다. 이런 가운데 MBC 지분 30%를 소유한 정수장학회는 이날 주총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사장에게 제기된 의혹과 관련해 MBC의 감사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안 사장과 함께 최종후보에 올랐던 허태정 후보는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안형준 후보가 2

MBC가 23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안형준 기획조정본부 소속 부장을 신임 MBC 사장으로 결정했다. 하지만 최종면접에 올랐던 후보가 공모 절차의 불공정성을 주장하고 여당에선 공모 절차를 진행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의 사퇴를 요구해 사장 선임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MBC 지분 30%를 소유한 정수장학회는 이날 주총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안 사장을 둘러싼 의혹의 철저한 규명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MBC의 감사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허 후보는 이번 방문진의 최종면접 과정을 두고 “방문진은 시민평가단 투표에서 기대했던 한 후보가 탈락하자, 낙마가 예상되는 사장을 임명해 이번 사장 공모 절차 전체를 무효화하고 재공모를 하고자 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향후 방문진은 제보 처리 과정을 낱낱이 밝히고, 시민평가단이 보여주신 뜻을 살리는 대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같은 주장에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은 23일 “제기된 의혹에 대한 당사자 소명을 들었고, 재공모하고자 한 일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진에 접수된 제보 사건과 관련해 당사자 A씨는 22일 “문제가 된 주식은 내 소유다. 2013년 사업을 하면서 개인 사정 때문에 안 후보자를 설득해 명의만 안 후보자 명의로 해달라고 부탁한 것”이라 해명했다. A씨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 내 부탁을 받은 안 후보자가 방송사에 주식을 ‘본인 소유’라고 답변을 한 적은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나를 위해 선의로 한 행동으로 안 후보자가 피해를 입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ediatodaynews /  🏆 8.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검찰 압수수색, 대북송금 무관한 김동연 지사 PC도…도정 멈춰”“검찰 압수수색, 대북송금 무관한 김동연 지사 PC도…도정 멈춰”김진욱 경기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취임한 김동연 지사의 PC는 2020년 1월 퇴직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 자세히 알아보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MBC 차기 사장에 기자 출신 안형준 '공영방송 외풍 막을 것'MBC 차기 사장에 기자 출신 안형준 '공영방송 외풍 막을 것'MBC 검언유착 보도 등 적극 옹호... "보도의 독립성·공정성 유지 방패될 것"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후보 “공영방송 향한 외풍 막겠다”MBC 신임 사장에 안형준 후보 “공영방송 향한 외풍 막겠다”방송문화진흥회가 21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안형준 후보를 차기 MBC 사장으로 결정했다. 안 후보는 1994년 YTN기자로 입사해 2001년 MBC 경력기자로 입사했으며 2018년 방송기자연합회장을 역임했고 2021년 메가MBC추진단장을 맡았다. 안형준 후보는 이날 최종면접에서 “공영방송 향한 외풍을 막아내겠다. MBC는 검언유착 의혹을 단독 보도한 장인수, 민간인 전용기 탑승을 단독 보도한 이기주 등 살아있는 기자들이 적지 않다”면서 “검언유착 의혹 보도는 가짜뉴스가 아니다”라고 했다. 다만 “(편향성) 오해를 일으킬 뉴스 편집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MBC 새 사장에 안형준 내정…2001년 YTN서 경력기자 입사 | 중앙일보MBC 새 사장에 안형준 내정…2001년 YTN서 경력기자 입사 | 중앙일보'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뚫리지 않는 방패가 되겠다'\r안형준 MBC 사장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로비스트 의혹 안타깝고 부끄럽다”“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로비스트 의혹 안타깝고 부끄럽다”전국언론노동조합 부산일보지부는 김진수 사장을 향해 ‘로비스트 의혹’ 진상을 밝히라고 촉구했다.부산일보지부는 20일 성명을 통해 “사장의 로비 의혹이 외부 매체를 통해 터져 나왔다. 안타깝고 부끄럽다”며 “사장은 미디어오늘에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낱낱이 해명하라”고 밝혔다.앞서 본지는 라는 제목으로 16년 전 김진수 사장이 부산일보 기자 시절 파랑새저축은행 측 인사의 사주를 받아 정치권에 로비를 했다고 보도했다. 로비를 연결해준 사람이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이라는 것이다. 해당 의혹은 부산일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서울시의회, 이태원 유족 방청 불허…“의회 앞 다른 집회 탓”[단독] 서울시의회, 이태원 유족 방청 불허…“의회 앞 다른 집회 탓”야외 학생인권조례 집회 혼란 들어 본회의 방청불허유가족협의회 “건물내 방청 전부 제한 납득 안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05: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