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건조주의보 속 곳곳서 산불…대부분 인재 SBS뉴스
산림당국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41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오산리에서 산불이 났다가 2시간 만인 오후 2시 40분쯤 진화됐습니다.오후 2시 33분에는 옥천군 청성면 조천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헬기 3대와 장비 8대, 인력 84명을 투입했습니다.오후 2시 8분쯤 영동군 심천면 금정리 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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