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동안 준비했다. 그런데 작가님이 허정민 싫다고 까버렸다'\rKBS 드라마 배우 허정민
허정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두 달 동안 준비했다. 그런데 작가님이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렸다"고 주장했다.그는 드라마 제목인 '효심이네 각자도생'을 해시태그로 언급한 뒤"KBS 주말 드라마 흥하십시오"라며"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다. 깔 때는 적절한 해명과 이유 사과가 있어야 하는 거다, 이 꼰대들아"라고 말했다.'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주말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후속작으로 방영 예정인 작품이다. 가수 겸 배우 유이가 4년여 만에 다시 KBS 2TV 주말 드라마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정민은 1982년생으로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했고 그룹 문차일드로도 활동했다. 이후 '용의 눈물' '남자셋 여자셋' '내사랑 팥쥐' '1%의 어떤 것' '회전목마' '또 오해영' '고백부부' '백일의 낭군님' '톱스타 유백이' '연모' '멘탈코치 제갈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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