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이틀 만에 암매장된 아기…광양서 시신 발굴 착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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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이틀 만에 암매장된 아기…광양서 시신 발굴 착수

발굴조사에는 전남청 과학수사요원, 담당 수사관 등 18명이 투입됐다.경찰은 이른바 '유령 영아' 전수조사 이후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이번 사건 수사를 시작했다.이틀 뒤 퇴원해 광양의 친정집으로 아기를 데려간 A씨는 당일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아기가 숨을 쉬지 않자 야산에 시신을 묻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경찰은 아기 시신을 발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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