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0.78 '쇼크'…소멸 빨라지는 대한민국 SBS뉴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0.7명대로 추락했습니다.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고, OECD 평균의 절반도 안 됩니다. 이미 2018년부터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걸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가 한 명 이하로 나왔지만 0.7명대까지 떨어진 건 충격입니다.학령 인구 감소로 신입생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김용철/서울 광진구 : 애들을 볼 수가 없어요. 지금 이 앞에 문방구가 두 군데 있었거든. 여기가 문방구 자리이고 저쪽이 문방구 자리이고. 문방구가 아예 없잖아요, 여기가 몇 년 전부터.]지난해 출생아 수는 24만 9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1천 명 넘게 감소했습니다.OECD 국가 중에서는 벌써 10년째 꼴찌이면서 평균 출산율의 절반도 안 됩니다.[이 모 씨/결혼 단념 여성 :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 키우는 것도 힘들고 사교육비도 또 많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어른인 저도 힘든데 힘든 어른들이 어떤 희망을 갖고 아이를 낳아 잘 키울 수 있을지….]결과적으로 인구는 12만 3천800명 자연 감소했는데, 2020년 이후 3년 연속 줄어든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280조도 소용 없었다…출산율 0.78 쇼크 '16년째 세계 꼴찌' | 중앙일보출산율 '세계 꼴찌' 한국의 저출산 시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r한국 출산율 저출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국 출산율 0.78 또 역대 최저…280조 어디 썼나 보니 (풀영상)지난해 우리나라 인구가 12만 3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어나는 아기 숫자가 계속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았고, OECD 회원국 가운데에서도 꼴찌였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세계 최저 출산율 0.78명…12만 명 이상 자연감소지난해 연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5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합계출산율도 0.7명대까지 떨어져 OECD 회원국 가운데 압도적으로 꼴찌인데, 저출산 문제가 완화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