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었던 일'
전남 여수소방서 소속 대원들이 축구대회에 참가했다가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날 경기 참여를 위해 대회에 출전했던 송창훈 소방사, 정현균 소방교, 남승민 소방사는 지체 없이 A씨에 대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이 AED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향하던 중 A씨의 의식이 돌아왔다.
A씨는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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