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하려면 청약통장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다들 만들어 놓긴 하지만, 도통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른다는 이도 많습니다.
편집자주'내 돈으로 내 가족과 내가 잘 산다!' 금융·부동산부터 절약·절세까지... 복잡한 경제 쏙쏙 풀어드립니다.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너도나도 '이 통장'을 만듭니다. 바로 청약통장이죠. 최근 해지가 늘긴 했지만, 여전히 청약통장 가입자는 2,700만 명을 웃돕니다.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국민통장인 셈이죠. '내 집 마련하려면 청약통장은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다들 만들어 놓긴 하지만, 도통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른다는 이도 많아요. 청약제도가 복잡하기 때문이죠.본인이 이런 유형에 해당한다면, 아직 청약통장 활용법을 잘 모른다는 얘기이니 이 기사를 참조하면 좋겠습니다.내가 어떤 아파트를 청약받을지에 따라 통장 활용 전략은 달라집니다. 새 아파트는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둘로 나뉩니다.
특별공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분들은 일반공급을 노려야 합니다. 국민주택 일반공급의 1순위 자격은 ①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2년 ②월 납입금 12회·24회를 충족하면 됩니다. 매달 2만~50만 원까지 넣을 수 있는데, 월 납입금으로 인정해주는 금액은 최대 10만 원입니다. 공공분양을 노린다면 일찍, 매달 10만 원씩 넣는 게 좋습니다. 만약 25세 때부터 돈을 넣었다면 40대엔 공공분양을 노려볼 수 있죠. 미성년자도 가능해요. 다만 만 17~19세까지 2년간 최대 240만 원까지만 인정해줍니다.민간주택은 국민주택처럼 회당 납입금액을 만족하지 않아도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어요. 자격조건은 ①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2년 ②지역별 예치금액 두 가지인데요. 예치금액은 말 그대로 통장에 넣어둔 돈을 말합니다. 서울·부산의 예치금 기준은 전용 85㎡ 이하는 300만 원, 102㎡ 이하는 600만 원, 모든 면적은 1,50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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