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작가의 지시에 따라 1시간 넘게 포즈를 취했습니다.호주 시드니 누드 촬영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피부암 정기 검진을 촉구하기 위해 2500명이 단체로 누드 촬영을 진행했다.이들은 비가 조금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옷을 벗었고 누드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지시에 따라 1시간 넘게 포즈를 취했다.
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피부암 정기 검진을 촉구하기 위해 2500명이 단체로 누드 촬영을 진행했다. AFP=연합뉴스튜닉은 2010년에도 시드니에서 대규모 누드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그는 게이·레즈비언 축제인 '마디 그라스'를 기념하며 호주가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5200여 명이 모델로 나선 집단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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