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이날 검찰 업무추진비에 관해 질의하던 중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문제 삼으며 '맨날 반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 그러자 최 의원은 '제발 태도를 무겁게 가지기 바란다'고 했고, 한 장관은 '최 의원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이상하다'고 맞받아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깐죽거린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은 국민들이 지켜보는데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국회 권위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최 의원의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날 검찰 업무추진비에 관해 질의하던 중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문제 삼으며"맨날 반말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 깐죽거리지 말라. 그러니까 반말을 듣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그러자 최 의원은"제발 태도를 무겁게 가지기 바란다"고 했고, 한 장관은"최 의원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이상하다"고 맞받아쳤다.최 의원은 한 장관을 향해"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깐죽거린다"고 비판했다. 한 장관은"국회의원이 갑질하자고 앉아있는 자리가 아니다. 갑질을 하면서 자기 막말을 하는 권한이 있다는 거냐"고 반발했다.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깐죽거린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은 국민들이 지켜보는데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국회 권위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며 최 의원의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반면 김영배 민주당 의원은"의원 질의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계속 본인의 말을 하는 과정은 제가 봐도 정상적인 질의답변 과정이 아니다. 장관이 자기 말을 일방적으로 하면 질의답변을 무슨 의미로 하는거냐"며 한 장관을 저격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도읍 위원장은"질의하는 위원들이나 답변하는 정부 부처 관계자나 한번 같이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도"실질적으로 깐죽거린다는 용어들은 지극히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지난 2020년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줬다고 하라'고 했다는 내용의 SNS 글을 써 명예훼손으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지난 6월에는 경찰이 한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과정에 최 의원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착수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한동훈 “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 보이콧은 저질 방탄···혁신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위해) 본회...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노조에 발목 잡힌 직무급제 '월급루팡' 솎아내기 지지부진'업무에 따라 급여 차등 지급'尹정부 노동개혁 핵심 과제양대노총 '강요 말라' 어깃장130개 기관 도입률 절반 안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한동훈, 힘 좀 써달라' / 한동훈 '이재명, 식당 예약하나' [띵동 정국배달]YTN VOD, 클립영상 한 눈에 보고 즐기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미로에 빠진 한국 외교…국익은 ‘시계제로’일본과 ‘준군사동맹’ 수준 밀착남북 충돌 땐 일본이 관여 가능 중국을 ‘국제질서 어기는…’ 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방위·법사위, ‘채 상병 사건’ 현안 보고···수사 외압 의혹 공방여야는 21일 국회 국방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열고 집중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오늘 '채상병 사건' 국방위·법사위 현안보고…외압 의혹 등 공방지난 16일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및 수사 외압 의혹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들이 개의를 요구한 국방위원회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