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모처럼 가족과 함께 메가박스를 찾은 최모씨(53)는 팝콘을 주문하다가 깜짝 놀랐다. ...
“월급 빼고 다 올라 소소한 행복도 사라졌다”
최씨는 “예전에는 기본 팝콘에 카라멜이나 갈릭 맛을 선택할 때 500~1000원만 더 내면 됐는데 2~3배는 오른 것 같다”면서 “4인 가족이 영화보는데 1인당 1만4000원씩 5만6000원에 팝콘과 음료를 더하니 7만5000원이 훌쩍 넘었다”고 말했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과일과 채소 등 서민 생활에 필수적인 농산물은 물론 우유와 휘발유값 인상에 영화감상과 같은 소소한 행복마저 사라지고 있어서다. 서울 옥수동에 사는 대학생 장모씨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는 일반 카라멜 맛 팝콘은 더이상 취급하지 않는다며 가격이 2배 비싼 ‘더블’ 카라멜 맛만 팔았다”면서 “리필할 때는 3000원이나 추가 결제했는데 폭리를 취하는 것 같아 불쾌했다”고 말했다.고향가는 길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 지하 1층 설렁탕 집을 찾은 직장인 김모씨는 씁쓸한 경험을 해야했다.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의 경우 단골보다는 ‘뜨내기’ 손님이 많아 식당 음식이 불만족스럽다고는 하지만 어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긴 추석명절을 보낸 박씨는 신라스테이 서대문의 평일 숙박 요금을 알아보다가 두눈이 휘둥그레졌다. 오는 10월 10~11일 평일 최저가 상품 가격이 세금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무려 20만3000원이었기 때문이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레드카펫에...군사 퍼레이드에...' 공사다망한 견공들[앵커]강아지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시사회에 2백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남 현지촬영 ‘소풍’·‘장손’,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현지촬영(로케이션) 특전 사업으로 제작 지원한 영화 두 편이 제2...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화 시작 후 57분 만에 등장해 관객 사로잡은 명장면[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전국 913만 관객 동원했던 송강호 주연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자녀 없는 맞벌이 부부가 체외임신을 선택한 이유[리뷰] 영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천박사'가 제시한 한국 영화의 나아가야 할 방향[신작 영화 리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올해 간판은 송강호·주윤발'[앵커]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